콜로라도 필수 튜닝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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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수령 후 빠르게 저만의 스타일로 세팅하기 시작했습니다. 콜로라도는 크게 썬팅과 블랙박스, 롤바와 커버 그리고 전동 사이드미러, 하이패스 등이 있습니다. 세팅한 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썬팅

우선은 무엇보다 썬팅을 해야겠죠? 천안에 있는 열린스카이에서 했습니다.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전화상으로 물어보던 가서 상담을 받고 일정한 금액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거의 다른 업체(불당동, 백석동 수요조사 결과)보다 저렴한 가격이었고, 무엇보다 썬팅하는 차량들이 제일 많았습니다. 여자 사장님이 시원시원하시더군요. 저는 흰색 콜로라도기 때문에, 바로 그냥 블랙 썬팅필름 중 가장 저렴한 레이노로 선택했습니다.

썬팅 농도는 전면 35% 1열측면 15% 2열 및 후면 35%

네이버 카페에서는 전면 50%를 추천했는데 주간이긴 했지만 레이노 필름의 시인성이 좋아서 50%는 너무 밝더군요. 전면35%이지만 전혀 불편함은 없습니다.(다만 비가 오거나 야간에 운전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이렇게 시공하니 오토라이트가 무조건 켜집니다. 콜로라도는 오토라이트 설정을 강제로 끄더라도, 재시동을 하게되면 설정이 원상복귀가 되서 아예 전조등을 끄야 하는데, 전조등을 끄게되면 배터리 충전이 늦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콜로라도 배터리 용량이 적기 때문에 아무래도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레이노 S9 : 열린스카이 4*만(쉐보레 썬팅쿠폰 사용 -5만)

 

블랙박스

원래는 다나와 자동차 할부 이벤트로 받게 되는 GX3000 플래티넘을 설치하려고 했습니다만, 차가 너무 빨리 나오게되니 성격상 기다릴 수가 없더라구요. 이 글을 쓰고 있는 27일까지도 발송되지 않았으니, 그래서 저는 열린스카이에서 동시 시공했습니다. 블랙박스는 딱히 특별한건 없구요 빠릿하고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아이나비 : QXD5000 : 3*만

 

커버+롤바+자동사이드미러+2열 각도조절+주유구 잠금

보통의 콜로라도는 카브리오 슬라이딩 커버를 시공하시는 경우가 제일 많더라구요 저도 카브리오 본사 견적도 받아봤습니다. 저는 콜로라도를 출퇴근 그리고 캠핑용으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짐칸에 캠핑장비를 실어놓고 언제든 캠핑갈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커버는 대부분 방수가 거의 되지 않더라구요. 카페 동호회에서 문의해본 결과 하마커버는 방수가 거의 완벽하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하마커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하마커버는 시공한 후기는 많은데, 실제 사용하신 분들은 거의 뵐수가 없더라구요. 큰 장점은 커버가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 부식에 강하다는 점과 커버위에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는 점이 있겠네요. 다만 커너 덮개가 위로 열리는 방식이라서 많은 짐을 높이 쌓지는 못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또한 천안에 본사가 있더라구요. 대부분 하마커버는 방문설치를 하고 취급하는 대리점이 없다는 점도 단점인거 같습니다.

하마커버 + 롤바

하마커버에는 하마커버 롤바 밖에 설치 못하겠더라구요. 레퍼런스가 없어서, 그냥 같은 제조사를 선택했습니다. 원래 저는 오브로 CR1을 달고 싶었는데 디자인적인 부분은 부족하지만 커버랑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제가 물건을 적재해 보고 좀 더 디테일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동 사이드미러

콜로라도의 치명적인 단점이죠? 바로 사이드미러가 수동이라는 점입니다. 커버 롤바 작업할 때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접히고, 문을 열면 자동으로 열립니다. 그리고 방향을 밑으로 하면 자동으로 접히거나 펼쳐지기도 하구요. 뭐 이런것까지 돈주고 해야하나 싶은데 어쩔 수 없죠. 받아들려야죠

2열 등받이 각도조절

처음 2열은 거의 90도 각도로 세워져 있어서 장거리로 이동하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캠핑을 하러 갈때면 최소 2~3시간을 달려야 하기 때문에 애들을 위해서라도 시공해야 했습니다. 안그래도 좁은 콜로라도 2열이 각도를 조절하게 되면 더 좁아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각도조절을 하게되면 큰키의 남자분은 2열에 오래 앉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일 거 같습니다.

주유구 잠금 장치

원래는 주유구 잠금장치는 하지 않을 생각이었는데요. 차를 받아보니 너무 허접한 주유구 모습에 혹시나 테러를 당하면 큰일 나겠다 싶어서 했습니다. 문을 잠그면 주유구도 같이 잠기는데, 완전히 테러를 막지는 못하지만 지연시킬 수 있을 정도는 될 거 같네요

이렇게 5가지를 다하는데 29*만원으로 해결봤습니다. 뭐 엄청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적절한 가격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생각됩니다. 카브리오 슬라이딩 커버 같은 걸 많이 하시겠지만 하마 커버도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하마커버랑 부속 장치는 좀 더 사용해 보고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텔일게이트 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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