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맛집] 불당동 오목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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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퇴사한 직장 동료가 있다. 이 친구는 양주 전문가다. 그래서 술집도 콜키지 프리인 집을 잘 알고 있다. 퇴사를 앞둔 몇일 전에 불당동 맛집 오목집이라는 곳에 다녀왔다.

입구는 40대인 내가 보던 족발집은 아니다. 이름은 좀 촌스럽지만 깔끔하다. 6시도 안된 시간이었는데도 좌석은 거의 예약석이었다. 여기 가실 분들은 예약을 미리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마도 맛집이라고 소문이 난 곳인거 같았다. 나같이 집돌이 들은 잘 모르니 친구들을 따라가 본다. 우리는 반반족발 세트를 시켰다.

오목집이렇게 족발이 한접시 나온다. 양은 적당하다. 맛도 괜찮다.
오목집주먹밥은 귀엽지만 나는 먹지 않았다.난 고기파니까오목집부추전과 막국수 중에서 우리는 막국수를 선택했다.
오목집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운탕. 족발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국물로 따뜻하게 몸도 녹일 수 있어서 좋았다.  맛은 엄청나게 맛있다거나 특별한 다른 점을 찾지는 못했다. 엄청난 맛집이라기 보다. 분위기가 좋고 사람들이 많아서 뭔가 기분 좋은 느낌이 느껴졌다.

그리고 음식의 조합이 괜찮았다. 콜키지 프리라서 우리가 먹고 싶은 주류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점 또한 좋았다. 친한 친구들과 함께 가면 좋을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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