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책 내용을 써도 될까?

0
5002

책 이미지

생각단계

책을 가끔 읽는다. 아주 가끔… 요새 블로그를 하다보니 가끔 읽는 책이라도 정리를 해놓으면 좋지 않을까? 나중에 기억을 소환하는 장치로 사용할 수도 있고, 좋았던 문구나 문장을 기록해 두는 장치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다달았다.

그런데, 요새는 저작권에 대한 문제가 많지 않은가? 혹시 나의 활동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 본다.

조사단계

우선은 네이버에 책 저작권 관련해서 찾아보았다.
https://www.a-ha.io/questions/44679a9a7748f4a38813a85e6e7cfe4b

여기에는 변호사 분들의 답변이 적혀있다. 역시 변호사분들의 말은 잘 들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역시 법은 그런 것이다. 조금 더 알아보자

https://blog.naver.com/sumyungan/222187636972

이 분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셨나보다. 결론은 역시 안되나 보다.

이렇게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블로그의 정보가 잘못될 수도 있다.

https://blog.naver.com/dogudfhr8/222036485127

이 블로거 분은 출처를 잘 표시하면 된다고 한다. 역시 뭔가 부족하다. 명확한 걸 알아보자.

https://gukboss.tistory.com/entry/저작권법

이 분이 좀 더 정확하게 정리하신 것 같다.

결론

블로그에 책의 내용을 요약하거나, 문구를 인용할 때 출처를 표시하더라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내 의도가 좋은 의도일지라도 법은 법이니까 블로그에 책 내용은 쓰지 않는 걸로 결론 내렸다.

블로거도 좋은 의도로 하는 경우도 있고, 상업적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반대로 출판사도 저작권을 용인해줄 수도 있고, 악용해서 합의금 장사를 할 수도 있다.

아직 우리 사회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히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좀 비겁할 수 있겠지만 이런 경우에는 사례가 좀 쌓인 후에 행동하는 것이 조금은 더 현명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